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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기사제목	글쓴이
1747	[1995.1] 문화가 정보 \| 가야산봉우리의 일출부터 통안리 마을까지 덕유산 「향적봉」	이승일 산모임「두류패」회원
1746	[1995.1] 문화저널 \| 삶의 언저리에 담긴 고향의 노래	박민평 화가·전주성심여고 교사
1745	[1995.1] 사람과사람 \| 여치, 여우, 여실, 여광한 선비	이병천 소설가·『문화저널』편집위원
1744	[1995.1] 매체엿보기 \| 자연스로운 소리가 가장 좋은 소리이다	송백규 오디오 연구가
1743	[1995.1] 문화가 정보 \| 흰각시붓꽃과 우리 제3회 영호남 문학인대회에 다녀와서	이경진 전북청년문학회 회원
1742	[1995.1] 문화와사람 \| 비디오 이야기, 만화영화, 어린이, 그리고 어른	여성문학연구모임
1741	[1995.1] 문화저널 \| 느낀 그대로의 글쓰기가 중요하다 올바른「책느낌글」쓰기	이재현 어린이글쓰기지도교사
1740	[1995.1] 세대횡단 문화읽기 \| 근대주의 지향한 높은 시대적 감각의 작가 심은택(沈銀澤)	이철량 전북대교수·미술교육과
1739	[1995.1] 사람과사람 \| 우리시대를 위한 음악적 출발에 대한 기대 작곡가 유장영	이복남 KBS전주방송국 스크립터
1738	[1995.1] 문화저널 \| 천년의 다리, 빼어난 아름다움과 정성의 손길이 거기 있었다.	이덕우 기독교 이리방송 프로듀서
1737	[1995.1] 문화저널 \| 보이지않는 길에서 보이는 길을 생각한다.	박남준
1736	[1995.1] 문화칼럼 \| 참다운 놀이문화의 부재는 사회병폐의 근원이다.	글/강봉근 전북대교수·국어교육과
1735	[1995.1] 문화저널 \| 우리 삶과 놀이가 곧 예술이다 유영대교수의 「민속의시대, 풍속과 음악의 역사」	문화저널
1734	[1995.1] 문화시평 \| 새로운 우리음악에 대한 갈망 충족 신음악연주단 「어울림의 소리맞이」 공연	글/황미연 전북대 국악과 강사
1733	[1995.1] 문화저널 \| 끊긴 전화	도종환
1732	[1995.1] 문화저널 \| 산업체 부설학교가 사라져가소 있다.	글/이영열 전라일보 사회부 기자
1731	[1995.1] 건강보감 \| 에이즈예방은 서두를수록 좋다	글/ 정영원 완산구 보건소장
1730	[1994.12] 문화저널 \| <제40회 백제기행>겨울산사 _ 선암사, 낙안읍성	이덕우 기독교 이리방송 프로듀서
1729	[1994.12] 문화저널 \| 꿩먹고 알먹고	김두경 / 서예가·편집위원
1728	[1994.12] 사람과사람 \| 명고수 김 동 준 (3) 깊은 공력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소리	최동현·군산대교수·판소리 연구가
1727	[1994.12] 특집 \| 시민단체 시민운동, 다양한 영역에서의 약진	김연희 『문화저널』기자
1726	[1994.12] 특집 \| 학술 전문성의 부각과 새로운 방향모색	원도연 『문화저널』편집장
1725	[1994.12] 특집 \| 무용 우리 춤, 앞날이 밝다	김은정 『전북일보』기자 문화부
1724	[1994.12] 특집 \| 국악 전통예술의 개화와 그 가능성	류장영 전북도립국악원 수석연구원
1723	[1994.12] 특집 \| 음악 양적, 질적, 아쉬움만 보였다	이상덕 전라매일신문기자 문화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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