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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
2472 [1997.3] 문화저널 | 독자와 함께 (전주시 완산구 전동 최은희)
2471 [1997.3] 문화저널 | PC칼럼 컴퓨터 시장 재편될 것인가? 글·최재호 자유기고가
2470 [1997.3] 세대횡단 문화읽기 | 호남좌도 정월대보름굿을 보고 이 땅에 영원히 그 소리를 울려라 글·김용택 시인·운암 마음분교교사
2469 [1997.3] 특집 | 특집 / ‘97 한국미술시장개방 치열한 자기진단이 절실하다 -미술시장 개방과 전북화랑의 전략- 글·강진영 문화저널기자
2468 [1997.3] 특집 | 특별기고 / 덕유산 생태계 복원과 보존대책 “자연과 예술의 나라” 무주리조트가 물려주는 것은 글·주용기 전북환동운동연합 정책실차장
2467 [1997.3] 세대횡단 문화읽기 | 제 52회 백제기행 / 경주편 장엄한 일출과 신라문화 속의 백제 글·최명순 완산여상교사
2466 [1997.3] 사람과사람 | 전북의 인물, 전북의 역사 ③ / 증산 강일순의 생애와 사상 인간성 순화를 갈구했던 ‘평화’의 사상가 글·안후상 역사연구가
2465 [1997.3] 저널초점 | 동계유니버시아드 문화행사, 무엇을 남겼는가 문화저널
2464 [1997.3] 저널초점 | 저널이 본다 민심 건조주의보, 그 참뜻을 아는가 글·이동엽 문화저널 운영위원
2463 [1997.3] 문화저널 | 이 사람의 세상살이 / 윤도장 기능보유자 김종대씨 어디 이게 돈 벌자고 허는 일이 것소 글·김경모 전북일보 기자
2462 [1997.3] 매체엿보기 | 음반감상 / 「라흐마니누프 피아노협주곡 2번」 애잔하게, 격정적으로 울려 퍼지는 선율 글·송준호 우석대교수·국문학과
2461 [1997.3] 문화저널 | 우리음악에 쓰이는 말 / 「타령」 순수한 노래 그 자체를 의미한다 글·최상화 전북대교수·한국음악학과
2460 [1997.3] 문화저널 | 옹기장이 이현배의 이야기 옹기그릇은 깨진다. 문화저널 옹기장이 이현배
2459 [1997.3]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| 영화이야기 / 영화의 대중성 대중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글·이정하 영화평론가
2458 [1997.3] 문화저널 | 여성과 문화 어느 할머니 이삿날에 생각해 본 우리의 역사 글·혜진 나눔의 집 원장
2457 [1997.3] 시 | 봄날 유동완
2456 [1997.3] 서평 | 중남미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이 어렵지 않다 -『콜럼버스에서 후지모리까지』송기도·강준만 지음- 글·김정원 전북대 대학원·사회학과
2455 [1997.3] 문화저널 | 생활 속의 소비자문제 저축 수단의 아닌 보험, 모든 것을 스스로 하라. 글·김보금 소비자고발센터 총무
2454 [1997.3] 세대횡단 문화읽기 | 백제의 불탑 / 미륵사지 서(西)탑 2 목조탑에서 석조탑으로 전이해가는 과도기의 전형 글·천득염 전남대 교수·건축학과
2453 [1997.3] 문화저널 | 박홍규의 만평 박홍규의 만평
2452 [1997.3] 문화칼럼 | ‘자기모험’으로서의 문화 글·허소라 시인·군산대교수
2451 [1997.3] 세대횡단 문화읽기 | 문화정보 / 문학 문화저널
2450 [1997.3] 문화저널 | 문화가 추사 김정희 「세한도(歲寒圖)」 완전공개 문화사적 의의를 다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
2449 [1997.3] 문화저널 | 독자와 함께 문화저널
2448 [1997.3] 문화저널 | 꽁트 구멍에 대하여 글·한창훈 소설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