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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기사제목	글쓴이
3822	[2003.11] 수요포럼 \| 문화영상산업,리더십과 피플파워가 꽃 피운다	김회경 기자
3821	[2003.11] 건강보감 \| 뇌파기기의 발명으로 알게 된'간질'	이인교 한의사
3820	[2003.11] 한상봉의 시골살이 \| 인간에게 가까운, 그래서 두려운	한상봉
3819	[2003.11] 클릭! 사이버월드 \| 플로피디스크에서 FTP까지	김종윤 전북대 강사
3818	[2003.11] 삶이담긴 옷이야기 \| 옷과 에로티시즘	최미현 패션디자이너
3817	[2003.11] 교사일기 \| 애들아,우리 겨울을 만나러 가자	한진희 무주 푸른꿈고등학교 교사
3816	[2003.11] 문화저널 \| '한개 새끼도 아롱다롱이라고'	김규남 방언연구가
3815	[2003.11] 문화저널 \| 정들었던 것들, 그리고 깊은 가을에게	박남준 시인
3814	[2003.11] 클릭! 사이버월드 \| 동거,내여자 일? 그건 못 참지	최정학 기자
3813	[2003.11] 문화저널 \|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했던 뜻,영원히 가슴속에..	하춘자 익산 가정폭력상담소 소장
3812	[2003.11] 매체엿보기 \| 성적제일주의 부추기는 언론보도	김수현 전북민언련 활동가
3811	[2003.11]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\| 스캔들	신귀백
3810	[2003.11] 문화저널 \| 가슴에 남은 마지막 만남	김갑수 연극배우
3809	[2003.11] 문화비평 \| 아직도 룸살롱 뉴스를 보십니까?	변희재
3808	[2003.11] 문화저널 \| 어떻게 문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?	양예숙 전북대 문화인류학과 대학원생
3807	[2003.11] 문화저널 \| 처음 그대로의 순수함으로	조희숙 전주시청 문화예술과 문화계장
3806	[2003.11] 문화저널 \| '통일'과 '풍요'의 큰 열매 맺어주길	양진규 목사
3805	[2003.11] 문화저널 \| 낡은 틀 과감히 벗고 새로운 신뢰를 구축하라	김회경 기자
3804	[2003.11] 문화저널 \| 착한 노래를 부르는 남자들	김회경 문화저널 기자
3803	[2003.11] 문화저널 \| 우리의 음악은 아직도 실험 중!	김선경 객원기자.JTV 전속작가
3802	[2003.11] 문화시평 \| 문화공간이 새롭게 보였다	구혜경 객원기자
3801	[2003.11] 문화시평 \| 멍석 위'허튼가락'이 넘실댄다	한지영 학국소리문화의전당 홍보팀
3800	[2003.11] 문화시평 \| 나직한 울림,깊어지는 여유	황춘임 전주 동화읽는어른모임
3799	[2003.11] 문화시평 \| 원숙한 기량,철새조망대에서 날개 달다	이상조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
3798	[2003.11] 특집 \| 기업의 공익 마인드와 문화예술의 바람직한 조우	김회경 문화저널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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