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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기사제목	글쓴이
3847	[2003.12] 문화와사람 \| 우리는 두드린다, 고로 존재한다	김회경 문화저널 기자
3846	[2003.12] 문화와사람 \| 당신은 ‘쓸 데 있는’ 사람인가?	김선경 객원기자·JTV 전속작가
3845	[2003.12] 문화시평 \| 변화와 '일탈'을 향해 나서라	구혜경 객원기자
3844	[2003.12] 문화시평 \| 시골 다방에서 벌이는 속고 속이는 반전	류경호 \| 1962년 전북 완주 출생. 조선대를 졸업하고 극단 황토를 거쳐 현재 창작극회
3843	[2003.12] 문화시평 \| 낯설게 보기… 평범한 일상의 비현실적 묘사	강성은 \| 미술사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인사미술공간에서 큐레이터로 일하고
3842	[2003.12] 특집 \| 왜 ‘해설이 있는 판소리’인가	송민중 전북대 기계공학과 2
3841	[2003.12] 특집 \| 음악의 아름다움이 거기 있었다	린다 판 드 파이퍼 전북대 객원교수
3840	[2003.12] 특집 \| 판소리 부흥은 결국 소리꾼의 몫	송재영 소리꾼·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부단장
3839	[2003.12] 특집 \| 해설이 있는 판소리로 누린 ‘호사’	김순석 판소리 동호회 '더늠' 부회장
3838	[2003.12] 특집 \| 다시, 대중 속으로, 해설이 있는 판소리 100회를 넘기며	곽병창 전주전통문화센터 관장
3837	[2003.12] 특집 \| 책으로 만나는 판소리, 읽는 만큼 들린다	최기우 전북일보 기자·교육문화부
3836	[2003.12] 특집 \| 창극의 가능성을 주목하는 이유	김정수 \| 전북대를 나와 우석대에서 ‘해방기의 희곡 연구’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. 90년
3835	[2003.12] 특집 \| 때는 바야흐로 창작 판소리의 시대라	손태도 \|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. 서울대 한국문화연
3834	[2003.12] 특집 \| 물과 나무처럼 생활 속에 숨쉬게 해야 한다	최동현 \| 전북대 국어교육과와 같은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. 군산대 국문과 교수로
3833	[2003.12] 특집 \| 온전한 '내 것'으로 품기, 그리고 도약하기	문화저널
3832	[2003.12] 문화가 정보 \| 권위 있는 공예대회로 한 단계 도약	김회경 기자
3831	[2003.12] 문화가 정보 \| 가능성 있는 소리축제, 문제는 조직과 운영이다	김회경 기자
3830	[2003.12] 문화가 정보 \| 폭력의 시대, 희망은 있다	최정학 기자
3829	[2003.12] 문화가 정보 \| 교과서 밖, 삶과 문학 그리고 역사를 듣다	김회경 기자
3828	[2003.12] 문화칼럼 \| ‘공간’을 상실한 문화	박명규 \|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, 같은 대학에서 사회학 석·박사 학위를 받았다. 서울
3827	[2003.12] 문화저널 \| 판소리? 그래 판소리!	김은정 편집주간
3826	[2003.12] 문화저널 \| <문화정보>	문화저널
3825	[2003.11] 서평 \| 식민 시대, 우리음악의 뿌리를 찾아서	최상화 중앙대 국악대학 교수
3824	[2003.11] 서평 \| 스타일리스트 서정인 문체를 다시 본다	고규진 전북대 독문과 교수
3823	[2003.11] 문화저널 \| 전설속 희망을 꿈꾸는 여정	구혜경 객원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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