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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기사제목	글쓴이
3872	[2003.12] 새책 및 새비디오 \| [오빠의 탄생 ], <시카고>	문화저널
3871	[2003.12] 서평 \| 개발과 보존, 그리고 불화	이동재 \| 인천 강회에서 태어나 고려대 국어교육과, 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을 마쳤다. 서남
3870	[2003.12] 문화칼럼 \| 조직과 의사결정구조가 문제다	김회경 기자
3869	[2003.12] 건강보감 \| 문명의 발전과 복잡한 정서, 그리고 두통	천상묵 \| 전주 호남한의원 원장. 천주교 양업회 회장과 전주시 한의사회 부회장으로 일하고
3868	[2003.12] 한상봉의 시골살이 \| 마음 속 불꽃나무 한 그루	한상봉 농부
3867	[2003.12] 클릭! 사이버월드 \| ‘게임 폐인’, 젊은이들의 당당한 문화	김종윤 전북대 강사
3866	[2003.12] 삶이담긴 옷이야기 \| 유혹과 욕망의 시선	최미현 패션 디자이너
3865	[2003.12] 문화저널 \| 오소리와 함께 맞는 겨울	천성순 예사랑 대표
3864	[2003.12] 교사일기 \| 선생님이랑 결혼 한다구?	전혜련 성남혜은학교 교사
3863	[2003.12] 문화저널 \| 싱건지 한 사발, 무수 한 조각	김규남의 전라도 푸진 사투리\| 방언 연구가
3862	[2003.12] 문화저널 \| 386 세대, 진정한 희망이어야 한다	최정학기자
3861	[2003.12] 시 \| 꿀벌.14	이봉명 \| 1956년 전북 무주에서 태어났다. 1991년 ‘시와 의식’ 신인상에 시가 당선
3860	[2003.12] 매체엿보기 \| 수신료, 정치적 이해관계에 휘말려서는 안 된다	김수현 전북민언련 활동가
3859	[2003.12] 신귀백의 영화엿보기 \| 남한의 스미스들, 그리고 네오	신귀백
3858	[2003.12] 문화저널 \| 화음(和音)으로 어우러지고 싶다	김영배 \| 1953년 전주 출생. 전북대를 졸업하고, 교직생활을 해오다 지난 2000년 전
3857	[2003.12] 정철성의 책꽂이 \| 방 백	정철성
3856	[2003.12] 안영이노의 문화비평 \| 무엇이 좋은 청소년 문화공간인가	안이영노 \| 연세대 사회학 석사와 홍익대 예술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연세대 사회학과 박사과정
3855	[2003.12] 저널초점 \| 문화 전문성 갖추기, 새롭게 변모한다	김회경 기자
3854	[2003.12] 저널초점 \| 순탄치 않은 행보, 합리적 원칙과 절차가 아쉽다	김회경 기자
3853	[2003.12] 저널초점 \| ‘주민자치위원회 우선권’… 정치성 의심스럽다	김회경 기자
3852	[2003.12] 저널초점 \| 노동시장으로 들어온 예술, 딜레마에 놓이다	김회경 기자
3851	[2003.12] 저널초점 \| 성과와 과제, 한 단계 성숙의 기회될까	김회경 기자
3850	[2003.12] 저널초점 \| 도시의 미래 짊어진 ‘문화상품’ 찾기	김회경 기자
3849	[2003.12] 저널초점 \| 지역문화의 행로를 가늠할 새로운 방향타	김회경 기자
3848	[2003.12] 저널초점 \| 뜨거운 화두로 가득했던 격동의 2003!	김회경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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