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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의 신화강좌

K-콘텐츠, 전북의 현주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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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구분 기사제목 글쓴이
4697 [2005.11] 그림 권하는 男子 관리자
4696 [2005.11] 듣는 예술이 보이는 예술로 관리자
4695 [2005.11] 200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>에 대한 소고(小考) 관리자
4694 [2005.11] 뜨락음악회에 대한 몇 개의 단상 관리자
4693 [2005.11] [자치잔체의 문화와 전략 | 장수] “도깨비 잔치를 벌려보자” 관리자
4692 [2005.11] [자치단체의 문화와 전략 | 장수] 자연이 살아 숨쉬는 장수군의 문화정책에 대하여 알아보자! 관리자
4691 [2005.11] [자치단체의 문화와 전략 | 장수] 삼절(三節의) 고장 장수(長水) 관리자
4690 [2005.11] [자치단체의 문화와 전략 | 장수] ‘울고 왔다가 울고 가는 고장’ 관리자
4689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뒤섞여 있음의 기쁨 관리자
4688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‘이제는 보다 먼 항해를 생각할 때’ 관리자
4687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축제에 대한 관점의 변화를 기대한다 관리자
4686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연중지속과 능동적 참여 관리자
4685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세계와 소통하는 길 관리자
4684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정통 판소리를 중심에 놓자 관리자
4683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소리 속에 길이 있다 관리자
4682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 5년의 성과와 한계, 그리고 전망 관리자
4681 [2005.11] [전주세계소리축제]소리축제 5년, 소리의 길을 묻는다 관리자
4680 [2005.11] 김명곤 2005문화의달 행사추진위원회 위원장 인터뷰 관리자
4679 [2005.11] “토종의 힘을 보여주마” -2005 문화의 달- 관리자
4678 [2005.11] 천년전주, 전통문화중심도시로 관리자
4677 [2005.11] “방아 찧어서 서울 올라간 자식한테 보내야지” 관리자
4676 [2005.11] 조기찜의 곰삭은 맛 관리자
4675 [2005.11] 18주년을 맞이하며 관리자
4674 [2005.10] 전북 발전을 위한 혁신도시 입지 선정 관리자
4673 [2005.10] 시장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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