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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.9 |
임실 필봉농악전수관
관리자(2006-09-11 13:12:57)
“어? 이게 뭐에 쓰는거지?” 임실필봉농악전수관의 한쪽에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귀한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. 엄마아빠 따라온 아이들 눈에는 신명난 굿판보다 절구며, 물펌프, 쟁기가 더 신기하다.   | 최정학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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